솔샤르 맨유 감독이 현재의 다니엘 제임스-앙토니 마샬-마커스 래쉬포드의 공격진을
과거 전성기 시절의 맨유 공격진 루니-테베즈-호날두와 비교를 하였다.
"유기적인 움직임은 우리팀의 강점이다. 래쉬포드가 뒤에서 뛰고 있으면 마샬이 공간을 확보해준다."
"반대로 마샬과 제임스가 뛰면 래쉬포드가 공간을 확보할 수도 있다."
"나는 이런 비슷한 공격패턴을 과거 루니 - 테베즈 - 호날두가 있을 때 보았다."
"서로 빠르게 포지셔닝을 하며 축구를 이어갔다."
맨시티전에서는 그런 모습이 어느정도 보인건 맞는것 같은데... 브로&시스들의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