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여진구 닮았대요..." 황희찬의 말을 들은 '손흥민'이 던지는 '돌직구' 묵직함 수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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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여진구 닮았대요..." 황희찬의 말을 들은 '손흥민'이 던지는 '돌직구' 묵직함 수준 (사진)
  • 오코차
  • 발행 2019.12.15
  • 조회수 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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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흥은 슛팅만 묵직한게 아니였다.

3년전 올림픽 대표팀 당시.

황희찬이 국가대표 인사이드캠에서 여진구를 닮았다고 말을 한다.

그 영상을 본 손흥민이 황희찬을 만나다.

살짝 불만표시하는 우리흥.

자기가 안그랬다는 억울한 송아지 시절 '음메페'.

따끔하게 선배답게 일침을 가하는 우리흥.

공적인 자리에선 정직하게.

티격태격 맛집 우리흥과 음메페였다.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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