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흥은 슛팅만 묵직한게 아니였다.
3년전 올림픽 대표팀 당시.
황희찬이 국가대표 인사이드캠에서 여진구를 닮았다고 말을 한다.
그 영상을 본 손흥민이 황희찬을 만나다.
살짝 불만표시하는 우리흥.
자기가 안그랬다는 억울한 송아지 시절 '음메페'.
따끔하게 선배답게 일침을 가하는 우리흥.
공적인 자리에선 정직하게.
티격태격 맛집 우리흥과 음메페였다.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