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XX는 부딪히면 교통사고야..." 차두리가 '처음 국대' 됐을 때 '몸싸움 하다가 코치 갈비뼈 아작'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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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XX는 부딪히면 교통사고야..." 차두리가 '처음 국대' 됐을 때 '몸싸움 하다가 코치 갈비뼈 아작'낸 사건
  • 오코차
  • 발행 2019.12.15
  • 조회수 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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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가 보는 앞에서...

우리나라에서 나오기 힘든 유형의 선수 중 한명인 차두리.

빠른 스피드와 넘사벽 피지컬로 든든한 윙백이었는데 

그가 인간이 아니고 차미네이터라는 것을 증명할 썰을 가져왔다.

때는 2002년 대표팀 시절.

 

당시 정해성 코치와 차두리는 몸싸움 훈련을 하게 된다.

두 사람은 강하게 부딪혔다.

 

그런데 이후 정해성 코치의 갈비뼈가 부러졌다는 소식이 들려온 것.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솔직히 말해봐...인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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