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가 아니고 조퇴...?" 중3 점심시간에 '조퇴'한 이후 챔피언스리그에 출전. 레전드가 된 골키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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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가 아니고 조퇴...?" 중3 점심시간에 '조퇴'한 이후 챔피언스리그에 출전. 레전드가 된 골키퍼 (영상)
  • 오코차
  • 발행 2019.12.15
  • 조회수 27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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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100경기 이상 뛴 레전드 골키퍼.

자퇴도 아니고 조퇴를 하고 프로에 간 학생이 있다.

 

바로 스페인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이케르 카시야스.

그는 UEFA와 인터뷰에서 첫 레알 소집 당시 썰을 풀어주었다.

 

 “내가 챔피언스리그를 100경기 이상 뛸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사실 첫 명단에 포함될 당시 재밌는 썰이 있다"

 

“당시 1997년이었고, 16세였다. 교실에서 친구와 레알의 부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교장 선생님께서 나를 불렀다”

 

 “레알이 너를 급하게 보내 달라고 했으니까 얼른 공항으로 가자고 했다. 절대 잊지 못하는 순간이다”

 

그 이후 카시야스는 학교로 돌아오지 못했다.

카시야스는 18세 나이에 챔스 결승에 출전하여 레알의 우승을 이끌고 이 후 레알에서만 챔스 152경기를 뛰었다.

자퇴는 봤어도 조퇴하고 프로를 간 사람은 처음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