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나폴리 전에서 선수 생활 첫 부상을 당한 리버풀 파비뉴. Embed from Getty Images 파비뉴는 발목 부상 탓에 약 4-6주 가량 결장한다고 알려졌다. 이런 파비뉴가 어제 홈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목발을 짚고 안필드를 방문한 파비뉴. 정말 짠하다 ㅠㅠ 부상 중임에도 불구하고 안필드를 방문해 홈 팬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불의의 부상이라 정말 안타깝다. 회복 잘하고 얼른 복귀할 수 있길 !!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재헤아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