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생활 중 첫 부상.." 리버풀 홈구장 안필드에 '목발'을 짚고 나타나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파비뉴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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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생활 중 첫 부상.." 리버풀 홈구장 안필드에 '목발'을 짚고 나타나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파비뉴의 근황
  • 재헤아
  • 발행 2019.12.15
  • 조회수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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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나폴리 전에서 선수 생활 첫 부상을 당한 리버풀 파비뉴.

 

파비뉴는 발목 부상 탓에 약 4-6주 가량 결장한다고 알려졌다.

이런 파비뉴가 어제 홈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목발을 짚고 안필드를 방문한 파비뉴.

정말 짠하다 ㅠㅠ

 

 

부상 중임에도 불구하고 안필드를 방문해 홈 팬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불의의 부상이라 정말 안타깝다.

회복 잘하고 얼른 복귀할 수 있길 !!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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