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도 풀타임 활약..." EPL에서 '핫'한 공격수 노리치 티무 푸키의 '충격적인' 발가락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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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풀타임 활약..." EPL에서 '핫'한 공격수 노리치 티무 푸키의 '충격적인' 발가락 상태
  • 재헤아
  • 발행 2019.12.15
  • 조회수 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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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EPL에서 17경기 중 9골을 넣으며 노리치를 이끌고 있는 티무 푸키.

 

어제자 레스터와의 경기에서도 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그런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이 있다.

전반 26분 선제골을 넣은 푸키는 전반 도중 발가락이 골절되는 큰 부상을 당하고도 풀타임 뛰었다고.

 

노리치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푸키가 전반에 발가락 골절상을 당했다. 그는 고통 속에서 후반전을 소화했다."

"후반전에 교체해야 했지만, 푸키가 계속해서 뛰길 바랐다"고 말했다.

 

발가락이 골절인데 경기를 계속 뛰었다고?

나였으면 바로 실려나갔을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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