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의 후임으로 최근 나폴리 감독으로 부임한 '레전드' 가투소. Embed from Getty Images 어제 세리에A 파르마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가투소의 나폴리 데뷔전은 경기 시작 후 3분만에 망했다. 센터백 쿨리발리의 치명적인 실수... 가투소 감독은 당황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 장면이 생각나기도 하네. Embed from Getty Images 심지어 쿨리발리는 이후 부상으로 아웃.. 결국 나폴리는 1-2로 패하고 말았다. 재헤아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