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 이영표가 대한민국 대표팀을 이끌던 시절
우리 대표팀은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대표팀 중 하나였다.
2006년 독일월드컵 1승,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 등
2002년 월드컵 이후에 좋은 성적을 냈다.
무엇보다 이 때 당시 대표팀에는 역대급 선수들이 많았는데
이 장면을 보면 왜 역대급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국가대표 레전드 선수 2명과 교체되어 들어간
국가대표 출신 최악의 미꾸라지 선수 2명 ㄷㄷㄷ
이름만 봐도 웃기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