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가 올림픽 출전을 승인받았다.

PSG가 음바페의 도쿄올림픽 출전을 승인하면서

프랑스는 음바페와 함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올라왔다.

뎀벨레, 귀엥두지, 우파메카노 등 공수에서 엄청난 유망주들이 즐비한

프랑스 23세 이하 선수단

하지만 그래도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딴

아르헨티나의 스쿼드와는 비교하기 힘들다.

당시에 스쿼드를 한번 보자

골키퍼 현재 맨유 서브 로메로

에제키엘 가라이 파레하 그리고 맨시티였던 사발레타

마스체라노와 페르난도 가고 그리고 역대급 와카 리켈메

양쪽에 디마리아 메시 최전방에 세르히오 아구에로

이건 그냥 성인팀을 빼다 박은 수준이다 ㄷㄷㄷ

과연 음바페의 프랑스가 위의 스쿼드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