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에서 자리를 잡지 못해

겨울 이적시장에서 다른 팀을 알아볼 예정인 기성용

현재로선 아이작 헤이든과 존조 셸비의 자리를 

뚫고 들어가기 어려운 현실이다.

기성용은 우선 영국 이외에 다른 리그도 고려 중이라고 전해진 가운데

기성용의 아버지나 절친 차두리는 FC서울로 복귀하는 것을 권유 중이라고 전해졌다.

기성용도 긍정적으로 고려 중이라고 전해졌다.

최근엔 박문성 인스타에서 잠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기성용

그간 국가대표팀을 오고가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현재 원형 탈모가 진행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얼마나 큰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와서는 안 될 탈모까지 왔을까 싶다.

기성용의 대지를 가르는 패스를 다른 팀에서 꼭 볼 수 있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