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챔스 조별리그 정도는 집 앞에 '마실' 나가는 수준인 잔루이지 부폰의 장난치는 장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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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챔스 조별리그 정도는 집 앞에 '마실' 나가는 수준인 잔루이지 부폰의 장난치는 장면 (영상)
  • 축잘또
  • 발행 2019.12.12
  • 조회수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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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루이지 부폰은 유벤투스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현재 나이 41세에 선수생활을 무려 24년간 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무대는 진짜 밥먹듯이 뛰었던 부폰은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앞두고 큰 긴장감이 없어보였다.

레버쿠젠과의 UEFA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Gigi Buffon is still a kid at heart

Bleacher Report Football(@brfootball)님의 공유 게시물님,

 

챔스 주제가가 나올 때 부폰은 콰드라도에게 장난 치고 있었다

 

오리에는 챔스 주제가가 나올 때 벌벌 떨지만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란 이런 것 같다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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