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길 포기한 최악의 범죄..." 아동 음란물 유포 혐의로 소환된 '독일 국가대표'의 '죄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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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길 포기한 최악의 범죄..." 아동 음란물 유포 혐의로 소환된 '독일 국가대표'의 '죄질' 수준
  • 오코차
  • 발행 2019.12.12
  • 조회수 26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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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xx

레알 마드리드와 독일 국가대표로 월드컵까지 뛰었던 능력있는 선수.

이 정도 되는 선수의 근황은 아주 최악 중 최악이었다.

 

바로 크리스토퍼 메첼더.

그는 아동 음란물 유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빌트]에 의하면 경찰이 메첼더의 휴대푠과 컴퓨터를 압수했다고 한다.

 

그런데 메첼더가 이번에 아주 악질 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메첼더와 교제하던 여성이 경찰에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앱을 통해 건네받은 아동 음란물 사진 15장을 보여줬다.

만약 사실이라면 인간이길 포기한 수준이다.

답이 없다.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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