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이 골 보다는 짤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UEFA챔피언스리그 디나모 자그레브 원정 경기를 떠난 맨시티
맨시티는 제주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대1로 크게 이겼다.
이 경기에 출전한 스털링은 경기 중에
웃긴 스틸샷을 스스로 박제해 필 존스를 돌려깠다
Phil Jones would be proud pic.twitter.com/tiWXXYgCxm— Raheem Sterling (@sterling7) December 11, 2019
스털링은 아마 이 짤을 떠올리지 않았을까
짤부자 다운 미친 클래스다
진짜 필 존스는 짤이 엄청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