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가 역대급 이적료로 PSG로 이적한 후
카바니와 PK를 두고 싸우면서 갈등을 빚었다
새가슴 에메리는 선수단 장악을 못하고
카바니랑 브라질 커넥션이랑 갈등을 빚을 때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의 모습은 달랐다.
지난 새벽에 열렸던 PSG와 갈라타사라이의 경기
PK를 얻은 PSG는 네이마르가 볼을 가지고 가서
카바니에게 전달해주는 훈훈한 장면을 보여줬다.
네이마르도 예전에 알베스 형이 볼 가져다 줄 때랑은 다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