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대한민국의 어린 축구 팬들을 좌절하게 만들었던 날강두 사태. Embed from Getty Images 사건 발생 후 5개월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그 날을 잊을 수가 없다. 이 후, 호날두가 싫어졌다는 어린 축구 신동이 있었다. 메시 같은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태안초 4학년 이지희. 어느집 자식인지 크게 되겠네 벌써 근본을 쌓고 있네 ㅋㅋ 이름 외워두자 !!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재헤아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