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어떻게 막냐??
세계 최고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펩 과르디올라가 과거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가장 막기 힘들었던 '쓰리톱'에 대해 밝혔다.
바로 'MSN' 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라는 개쩌는 과거 바르셀로나 쓰리톱이었다.
이제 이 쓰리톱에 대한 과르디올라의 의견을 알아보자.
특히 메시와 수아레스도 개쩔었지만 네이마르에게는 메시의 개인 능력에 가장 근접했다는 엄청난 극찬을 했다.
아마 저 인터뷰 장면이 과르디올라가 추구하는 축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굉장히 흥미있는 인터뷰이다. 펩 과르디올라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고 관심이 있는 브로들은 한번쯤 시청해봐도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