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는 16강에서 떨어졌다
UEFA챔피언스리그 리버풀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0대2로 패하며 2위 나폴리에 밀려
조 3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전에 자신의 해트트릭으로 3대1로
잘츠부르크가 이길 것이라고 장담했던 홀란드는
경기에서 지자 화가 났는지
물통을 받고는 그대로 패대기 처버렸다.
Erling Håland asked for a bottle JUST so he could throw it in frustration He was fuming after Liverpool scored their second of the night... pic.twitter.com/CJZOCPkI0R— Football on BT Sport (@btsportfootball) December 10, 2019
비록 챔피언스리그 첫 무대였음에도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줬던 홀란드
다음 시즌엔 토너먼트에서 볼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