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우정은 영원한 우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두 시즌동안 같이 뛴
로멜루 루카쿠와 루크 쇼
루카쿠는 인테르로 떠나고 쇼는 맨유에 남아있다.
루크 쇼는 오늘 두 마디의 트윗을 남겼다.
웰컴 백이라는 말과 함께 루카쿠의 트윗을 리트윗했다.
Welcome back https://t.co/Q07D1SwHGZ— Luke Shaw (@LukeShaw23) December 10, 2019
루카쿠라 챔스라고 써놓은 트윗에
반박한 것이다
인테르는 오늘 새벽에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패하면서
유로파리그로 떨어졌다.
유로파리그에는 맨유가 기다리고 있다
루크 쇼 유쾌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