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존나 부럽다...
맨유에서 슈퍼 서브로 뛰었던 치차리토의 아내 미모가 엄청나 글을 쓰게 되었다.
이름은 '사라 코한' 22살의 인스타그램 모델이었다고 한다.
궁금한 브로들은 직접 인스타 팔로우해서 더 많은 사진을 감상하길 바란다
이제 본격적으로 그녀의 미모를 소개해주도록 하겠다.
존나 부럽다.
얼굴, 몸매 뭐하나 빠지는게 없다.
그러나 비키니만 매력있는 여자가 아니었다...
일상 모습도 매력 넘친다.
오늘따라 다.태.축이란 말이 더욱 머릿속을 맴돈다.
행복해라... 치차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