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하다 혼란해 분명 내가 아는 깔깔이가 맞나 싶다. 요즘같이 추운 겨울날 나의 소중한 동반자였던 그 시절 깔깔이. 머리 짧고 깔깔이를 입으면 솔직히 다 고만고만하게 생긴게 팩트. 하지만 안정환은 깔깔이도 명품같이 소화한다. 핏 자체부터 우리랑은 다르다. 안느의 비주얼이면 깔깔이를 평상복으로 입어도 패션이 될 것 같다. 부럽다!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