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 감독 부임 후 과거의 폼을 되찾은 델리 알리.
지난 주말 번리와의 홈 경기에서도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그러나 알리는 자신의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한 듯 보였다.
알리는 후반 85분 트로이 패럿과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그리고 벤치에서 자신의 경기력에 실망해 화를 표출했다.
축구화를 바닥에 세게 내려 찍는 델레 ㄷㄷ
화 내니까 무섭다... 옆에 있는 동료가 겨우 달래주네.
이런 승부욕이 있으니 무리뉴 감독이 아끼지.
담 경기에는 더 잘하자 알리야!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