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부진이 심각하다.
11월 11일 이후 리그 경기에서 한달동안 승이 없다.
이에 '명장'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경질설까지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이게 다가 아니다.
최근 아틀레티코의 공격력은 정말 심각한 수준이다.
L'Atlético de Madrid sur ses 3 derniers matchs TCC : 50 tirs ⚽ 0 butIl serait peut-être temps d'acheter un vrai attaquant de pointe cet hiver, non ? pic.twitter.com/UEP2Lk9HrK— Atlético de Madrid FR (@AtletiFrancia) December 8, 2019
3경기에서 무려 50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무득점이다.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
괜히 시메오네 감독의 경질설이 나오는게 아니구나..
모라타, 펠릭스 등 기존 공격진의 분발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