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뉴 엄마도 속겠네 2탄' 제발 본인 보고 '즐라탄'이라고 부르지 말아달라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
상태바
'지뉴 엄마도 속겠네 2탄' 제발 본인 보고 '즐라탄'이라고 부르지 말아달라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
  • 축잘또
  • 발행 2019.12.08
  • 조회수 1627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자기애가 충만하기로 유명한 LA 갤럭시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즐라탄으로 사는 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기도 하다

근데 그 기분을 이번 여름에 느낀 사람이 있다.

얼굴부터 심상치 않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즐라탄이다.

바이에른 뮌헨 농구팀 소속인 제도비치는 2년 전 여름 파리에 놀러갔다가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심지어 머리가 짧아도 비슷하다 ㄷㄷㄷ

솔직히 누구나 다 즐라탄 아니라고 말 안하면 다 즐라탄이라고 생각할 외모 ㄷㄷㄷ

 

 

 

 

축구 잘 아는 또라이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