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애가 충만하기로 유명한 LA 갤럭시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즐라탄으로 사는 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기도 하다
근데 그 기분을 이번 여름에 느낀 사람이 있다.
얼굴부터 심상치 않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즐라탄이다.
바이에른 뮌헨 농구팀 소속인 제도비치는 2년 전 여름 파리에 놀러갔다가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심지어 머리가 짧아도 비슷하다 ㄷㄷㄷ
솔직히 누구나 다 즐라탄 아니라고 말 안하면 다 즐라탄이라고 생각할 외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