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시즌 도중 부임했던
레스터시티의 브랜든 로저스
로저스는 이번 시즌 레스터에서
풀타임 첫 시즌을 많이 준비한 모양이다.
리버풀만 아니면 무조건 우승 페이스다
옵타에서 15-16시즌 우승했을 당시의 기록과
올 시즌을 비교해보았다
현재 모든 지표에서 15-16시즌을 웃돌고 있다
로저스가 올해 초 부임한 이후
프리미어리그 안에서 레스터시티 성적을 보면
특히 수비가 매우 좋아졌다.
이번 시즌 15경기 동안 9실점밖에 하지 않았다
쇠윤주와 에반스 조합은 이미 수비가 무너진 맨시티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고 풀백 자원 벤 칠웰 역시
잉글랜드 프리미엄이 더해지면서 비싼 값에 링크가 뜨고 있다.
이번 시즌 11승 2무 2패 35점으로 2위인데
리버풀이 현재 무패행진을 계속 달리고 있어서 그렇지
지금 이 기세도 충분히 우승팀 페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