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을 앞두고 각각 인테르로 이적하고
AS로마로 임대된
로멜루 루카루와 크리스 스몰링
두 선수 모두 세리에A 무대에 적응하면서
맨유에서와는 다르게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 둘이 한 경기에서 다시 만났다
인테르와 로마의 경기에서 재회한 두 선수
하지만 두 선수의 만남이 유쾌하지만은 않았다
슈팅 찬스를 잡았던 루카쿠는 스몰링이 수비하는 상황에서
슈팅을 하려고 했고 스몰링의 복부를 차고 말았다
스몰링이 그래도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