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스쿼드 구축 가능", 프랑스 리그1의 '절대 1강' PSG가 직접 키워서 팔아버린 엄청난 재능들 
상태바
"더블 스쿼드 구축 가능", 프랑스 리그1의 '절대 1강' PSG가 직접 키워서 팔아버린 엄청난 재능들 
  • 재헤아
  • 발행 2019.12.07
  • 조회수 2590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PSG는 석유 부자 구단주의 엄청난 자본력을 앞세워 우수한 선수들을 쓸어모았다.

이제 프랑스 리그1 우승은 당연한 일이 되었다.

아직 챔스에선 아직까지 큰 성과를 거두진 못했으나 매년 우승후보로 손꼽힌다.

 

과거 바르셀로나로부터 네이마르까지 영입하며 자신들의 야망을 드러냈다.

그런데 비싼 선수들을 영입하다보니 자연스레 몇몇 선수들은 정리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PSG가 정리한 선수들은 몇몇이 아니다.

더블 스쿼드가 가능한 수준이다.

단순히 유스나 잊혀진 선수들로 구축하는 것도 아니다.

클래스가 엄청나다.

 

 

첫 번째 사진이 1군, 두 번째 사진이 2군이다.

특히 1군 멤버들은 웬만한 빅리그에서도 통할 수준이다.

킹슬리 코망, 무사 뎀벨레, 마테오 귀엥두지, 아드리앙 라비오 등 ㄷㄷ

사진은 PSG에서 나고 자란 선수들을 정리한건데, 킴펨베를 제외하곤 모두 팔렸다.

이 정도면 믿고 쓰는 PSG 유스라 봐도 무방할 듯하다.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