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는 적수가 없다", 중국 FA컵 결승전에서 머리가 아닌 발로 득점을 기록한 '마라탄' 김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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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는 적수가 없다", 중국 FA컵 결승전에서 머리가 아닌 발로 득점을 기록한 '마라탄' 김신욱
  • 재헤아
  • 발행 2019.12.06
  • 조회수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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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선화에서 활약 중인 김신욱이 중국 FA컵 결승 2차전에서 골을 기록했다.

 

김신욱은 0:0이던 후반 59분 측면에서 날아온 크로스를

머리가 아닌 발로 마무리 지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위치 선정 오졌네 ㄷㄷ

그나저나 수비수들 뭐하냐.

 

 

김신욱은 이 득점 이후, 교체되어 벤치로 들어갔다.

현재 상하이의 우승이 유력한 상황인데, 이대로 경기가 끝이 난다면

최강희 감독과 김신욱은 중국 리그 이적 첫 해에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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