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잘하니까 다른 일까지 하게 되었다.
라힘 스털링은 올해 벌써 30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인 스털링
이제 시즌의 반을 지나왔는데
풀시즌을 다 할 경우 60개 공격 포인트도 가능한 상황이다.
그런 그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H&M 홀리데이 컬렉션의 모델이 되었다.
과거 H&M은 현재 유벤투스의 엠레 찬을 가을 컬렉션 모델로 주로 썼다.
하지만 겨울 컬렉션에 축구선수를 쓰는 건 처음이다.
사진에서 스털링은 아이들과 함께 익살스러운 화보를 찍고
자전거를 타는 모습 또한 포착되었다.
스털링 애기들이랑 있으니까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