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는 '역사에 남은 일기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주인공은 뎀자룡과 라장군이다.
17-18 유럽 챔피언스리그 토트넘 대 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나온 장면이다.
당시 토트넘에서 뛰던 무사 뎀벨레는 경기 도중
세르히오 라모스와 역사에 남은 일기토를 펼쳤다.
ㅗㅜㅑ 불꽃이 막 튀네 ㄷㄷ
라모스를 상대로 이와 같은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는 몇 없었기에
당시 많은 축구팬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그나저나 크로스는 무슨 죄여.
현재 무사 뎀벨레는 중국 광저우 R&F 소속이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