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초비상", 살아나고 있던 에당 아자르의 '예상보다 심각'한 부상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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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초비상", 살아나고 있던 에당 아자르의 '예상보다 심각'한 부상 상태
  • 재헤아
  • 발행 2019.12.05
  • 조회수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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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파리 생제르망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던 에당 아자르.

 

 

19일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검진 결과 추가 부상이 확인되었다.

발목에 실금이 발견되었다고...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혔다.

아자르는 최소 4주에서 6주 가량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제 아자르 본 모습 나오고 있었는데

이번엔 부상 때문에 ㅠㅠ

참 여러모로 안풀리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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