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팀 '대선배' 보고 예의있게 곧바로 악수 했는데 크게 '후회한' 코바치치 (영상)
상태바
자기 팀 '대선배' 보고 예의있게 곧바로 악수 했는데 크게 '후회한' 코바치치 (영상)
  • 축잘또
  • 발행 2019.12.05
  • 조회수 2853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코바치치가 아주 큰 후회를 했다 

프리미어리그 아스톤 빌라와의 홈 경기를 치른 코바치치

경기는 첼시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끼리 서로 인사를 하고

드레싱 룸에 들어가는데

드레싱 룸 앞에 아스톤 빌라의 코치 존 테리가 서 있었다.

아스톤 빌라 선수들과 악수를 하고 

코바치치가 대선배 코바치치를 보고 악수를 했는데

그 순간 표정이 일그러졌다.

테리가 코바치치 손을 그냥 때려버리듯이 쳐버린 것이다

코바치치는 아파하면서 들어갔고

테리는 손짓으로 미안하다며 머쓱해했다.

이러고 코바치치 손 부상으로 결장하면 이것도 레전드다.

축구 잘 아는 또라이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