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마스 겸 연말 송년회를 가졌다. 벤제마와 크로스는 불참한 가운데 모든 선수단이 참여했다. 큰 부상을 당했던 아센시오도 식사자리엔 빠지지 않았다. 선수단은 식사자리 전에 마니또를 미리 뽑고 이 자리에서 선물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realmadridofficiel2019 베일은 마니또 선물로 다름 아닌 골프채를 선물 받았다고 한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그 선물을 받은 베일 Embed from Getty Images 선수단이 베일의 취미를 인정한걸까 Embed from Getty Images 축잘또 다른 게시물 보기 축구 잘 아는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