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의 빠따는 식을 줄을 모른다 프리미어리그 머지사이드 더비 리버풀과 에버튼의 경기 1대0으로 리버풀이 앞선 가운데 전반 16분 역습 기회를 가져온 리버풀 via GIPHY 아놀드는 그냥 지체하지 않고 마네에게 엄청난 속도로 중장거리 패스를 뿌렸다. via GIPHY 이 패스를 기점으로 샤키리의 추가골이 나왔다. via GIPHY 현지 카메라도 샤키리 다음에 바로 아놀드를 잡아줄 정도로 via GIPHY 엄청났던아놀드의 장기인 대지를 가르는 패스 추가골이 필요할 때 어김없이 나와버렸다 ㄷㄷㄷ 축잘또 다른 게시물 보기 축구 잘 아는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