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최악의 폼", 맨유전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된 오리에 인스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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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최악의 폼", 맨유전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된 오리에 인스타 상황
  • 재헤아
  • 발행 2019.12.05
  • 조회수 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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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맨유와 토트넘의 경기.

 

홈팀 맨유가 2-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시소코, 모우라, 오리에 등이 매우 부진했다.

특히 오리에는 무분별한 슈팅 난사로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이에 경기를 지켜보던 전 세계 팬들은 오리에의 인스타그램으로 찾아가

비난의 댓글을 달았다.

 

 

아주 글로벌하게 욕을 먹었네  ㅠㅠ

오늘 좀 심하게 못하긴 했는데, 그래도 인스타까지 가서 욕하는건 하지말자.

사진,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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