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존재감 확실", '노룩'으로 토트넘의 볼을 '커팅'해내는 제시 린가드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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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존재감 확실", '노룩'으로 토트넘의 볼을 '커팅'해내는 제시 린가드 (움짤)
  • 재헤아
  • 발행 2019.12.05
  • 조회수 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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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맨유와 토트넘의 경기.

 

마커스 래쉬포드의 맹활약 속에 맨유가 승리했다.

 

'12월의 남자' 제시 린가드는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진 못했으나

나름 제 몫을 해냈다.

특히, 후반 74분 노룩으로 토트넘의 볼을 커팅해 많은 축구팬의 웃음을 자아냈다.

 

 

역시 매력 덩어리 린가드 ㅋㅋㅋㅋㅋ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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