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맨유와 토트넘의 경기. Embed from Getty Images 마커스 래쉬포드의 맹활약 속에 맨유가 승리했다. Embed from Getty Images '12월의 남자' 제시 린가드는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진 못했으나 나름 제 몫을 해냈다. 특히, 후반 74분 노룩으로 토트넘의 볼을 커팅해 많은 축구팬의 웃음을 자아냈다. 역시 매력 덩어리 린가드 ㅋㅋㅋㅋㅋ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재헤아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