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대로 물 올랐다" 경기 초반 무리뉴 감독을 '당황'시킨 맨유 래쉬포드의 득점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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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대로 물 올랐다" 경기 초반 무리뉴 감독을 '당황'시킨 맨유 래쉬포드의 득점 장면
  • 재헤아
  • 발행 2019.12.05
  • 조회수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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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맨유와 토트넘의 경기.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았던 맨유는 전반 5분만에

마커스 래쉬포드가 선제골을 넣었다.

 

 

슈팅 강력한거 보소 ㄷㄷ

무리뉴 감독은 이른 실점에 당황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전매특허인 무회전 슈팅은 아니었지만 

가자니가 골키퍼가 손을 뻗어도 어쩔 수가 없는 코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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