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맨유와 토트넘의 경기. Embed from Getty Images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았던 맨유는 전반 5분만에 마커스 래쉬포드가 선제골을 넣었다. 슈팅 강력한거 보소 ㄷㄷ 무리뉴 감독은 이른 실점에 당황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전매특허인 무회전 슈팅은 아니었지만 가자니가 골키퍼가 손을 뻗어도 어쩔 수가 없는 코스. Embed from Getty Images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재헤아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