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에서 각성한 데파이!
맨유에서 임팩트가 있었던 선수 중 이 선수를 빼놓을 수 없다.
바로 멤피스 데파이.
브라질월드컵 이후 영입한 '7번'
하지만 7번에 걸맞지 않는 플레이.
임팩트가 너무 없어서 임팩트가 강했다.
무리뉴 시절에도 단 4경기 20분 출전에 그쳤다.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에서 무리뉴와 데파이가 재회 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데파이는 리옹으로 넘어가 엄청난 활약을 보였다"
"여러 빅클럽들이 눈독 들이고 있고 토트넘도 그 중 하나"
하지만 토트넘이 영입하는건 확률이 낮아 보이긴 한다.
어차피 주전은 우리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