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5년전에 썼던 모델인데...
코트디부아르의 신이라고 불리는 사나이.
전쟁을 멈춘 사나이.
디디에 드록바는 간지를 타고난 사람이다.
물론 돈도 어마어마하게 많다.
그런데 그의 충격적인 검소함이 세상에 드러났다.
시상자로 나서 음바페와 셀카를 찍었는데
핸드폰이 아이폰6 였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검소한거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나도 5년전에 아이폰6 썼었는데
드록신은 아직도 쓰고있네.
사진출처 - 첼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