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발롱도르 수상자는 리오넬 메시로 결정났다.

메시는 이로써 통산 6회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시상식 직후, 역대 발롱도르 수상자 베스트 11과

비수상자 베스트 11을 선정해 공개했다.

 

 

먼저 발롱도르 수상자팀은 골키퍼가 야신이다.

잠머, 베켄바워, 칸나바로가 쓰리백을 구성했다.

디 스테파노, 지단, 크루이프, 호나우딩요가 미드진을 차지했다.

그리고 쓰리톱은 메시,호나우두,호날두다.

비수상자팀의 골키퍼는 카시야스다.

알베스, 말디니, 카를로스가 수비진을 구성했고

라우드럽, 피를로, 사비, 이니에스타가 미드필더를 이끈다.

쓰리톱은 펠레, 호마리우, 마라도나이다.

정말 선수 한명, 한명의 클래스가 대단하다.

발롱은 발롱이다... 라고 하려 했는데 펠마가 저쪽에 있네 ㄷㄷ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