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에서 은퇴한 뒤 꽤나 시간이 흘렀으나 여전히 리버풀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인 스티븐 제라드. Embed from Getty Images 하지만 제라드는 단 한차례도 EPL 우승을 하지 못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제라드의 뼈를 때리는 역대급 3행시가 탄생했다. 아앗... 이건 사탄도 욕할듯.. 도대체 제라드는 언제까지 고통을 받을 것인가.. Embed from Getty Images 그 때 우승했으면 이런 조롱도 안받았을텐데. 재헤아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