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뛰어난 공격수가 아니야" 이승우가 초등학교 시절 '코치의 도발'에 대응한 '충격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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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뛰어난 공격수가 아니야" 이승우가 초등학교 시절 '코치의 도발'에 대응한 '충격적인' 방법
  • 오코차
  • 발행 2019.12.03
  • 조회수 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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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 갈 수 있었던 이유...

이승우는 이미 대동초등학교 시절부터 알만한 사람들은 다아는 '슈퍼 꼬맹이'였다

남다른 스피드와 골결정력으로 차범근 축구대상과 세계 유소년 월드컵에서 득점왕까지 차지한 유망주였는데

그의 끈기를 느낄 수 있는 레전드 썰을 가져왔다.

이승우는 초등학교 시절 주발이 오른발이다 보니까 오른발을 주로 썼고 왼발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대동초 코치가 왼발 연습을 시킬 겸 자극을 주었다.

"공격수는 양발 다 잘 써야해, 한발만 쓰면 훌륭한 공격수가 못돼. 근데 넌 오른발만 쓰잖아"

이 말을 들은 이승우는 코치 몰래 매일 혼자 남아 저녁까지 왼발 연습을 했다고 한다.

심지어 과한 연습에 골반에 문제가 생겨 치료까지 받았다고 한다.

 

운동장에서는 그 누구보다 최고가 되고 싶었던 이승우.

운동장 밖에서는 모르겠지만 안에서는 끈기있는 모습을 보였다.

승우가 데뷔하는 날까지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