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의 아이콘 호날두..." 발롱도르에 이어 세리에 A 시상식에서도 '부분 노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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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의 아이콘 호날두..." 발롱도르에 이어 세리에 A 시상식에서도 '부분 노쇼' 논란
  • 이기타
  • 발행 2019.12.03
  • 조회수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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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수상하는 순간만 시상식에 참석한 것이다.

호날두가 발롱도르 시상식에 불참했다.

대신 참석한 건 세리에A 시상식이었다.

발롱도르 수상엔 실패했으나 여기선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그런데 여기서도 부분 노쇼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호날두는 자신이 호명되기 전까지 본인 차에서 기다렸다고 한다.

결국 본인이 수상하는 순간만 시상식에 참석한 것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호날두가 차에서 나왔을 때 경호원들이 사진 찍으려는 기자들을 막았다고 한다.

 

 

이쯤이면 노쇼의 아이콘이다.

후보에 들지 않았음에도 메시를 축하하러 온 모드리치와 너무 비교된다.

본인 이름이 호명될 때까지 차에서 대기한 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다.

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