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인 상황..." 최대 라이벌 구단 선수 '모드리치'에게 '경의'를 표한 바르셀로나의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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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인 상황..." 최대 라이벌 구단 선수 '모드리치'에게 '경의'를 표한 바르셀로나의 '근본'
  • 이기타
  • 발행 2019.12.03
  • 조회수 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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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rue gentleman"

메시가 2019 발롱도르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생애 6번째 수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많은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리스펙을 보냈다.

아쉽게 수상을 놓친 반 다이크마저 메시를 축하했다.

 

 

물론 호날두는 오늘도 '노쇼'했다.

하지만 모드리치는 후보에 없었음에도 자리를 빛냈다.

작년 발롱도르 수상자가 최대 라이벌 팀 에이스에게 보여준 멋진 장면이다.

그러자 메시 소속 구단 바르셀로나가 화답했다.

 

 

"A true gentleman"

짧지만 많은 의미가 함축됐다.

평소 죽일 듯 싸우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바르셀로나도 모드리치에게 경의를 표했다.

축구가 아름다운 이유다.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