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최종 수상자는 메시로 결정됐다.

세계 축구팬들의 모두 주목했던 시상식이었다.

반 다이크와 메시의 치열한 경쟁과 리스펙도 멋있었다.

역사에 남을 만한 메시의 6번째 발롱도르까지 최고였다.

 

 

역사에 남을 만한 엄청난 순간이었다.

그리고 이 순간을 해축 커뮤니티 회원들이 그냥 보낼 리 없다.

오늘도 역시 드립 폭발했다.

 

1번 후보

 

2번 후보

 

3번 후보

 

4번 후보

 

5번 후보

 

6번 후보

 

7번 후보

 

8번 후보

 

개인적으론 2, 4번이 베스트다.

대체 머리에 뭐가 들었으면 저런 아이디어들이 샘솟는지 모르겠다.

축구 그 이상의 감동이다.

 

출처 : 에펨코리아, 도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