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슨 기준이지...?" 리버풀 월클 풀백 '아놀드'에게 '뜬금없이' 1위 표를 행사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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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기준이지...?" 리버풀 월클 풀백 '아놀드'에게 '뜬금없이' 1위 표를 행사한 국가
  • 이기타
  • 발행 2019.12.03
  • 조회수 18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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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기준으로 투표한 건지 궁금해진다.

발롱도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다.

주인공은 유일신 메시다.

당초 반 다이크가 유력 후보로 거론됐으나 최종 수상자는 메시였다.

모두가 메시를 향한 리스펙을 보내고 있다.

 

 

반 다이크와 메시의 득표 수 차이는 미세했다.

오히려 1위 표는 반 다이크가 더 많이 받았다.

대부분 1위로 반 다이크 혹은 메시를 선정했다.

그런데 뜬금없이 아놀드에 1위 표를 행사한 국가가 있다.

 

 

주인공은 스리랑카다.

심지어 5위 표까지 반 다이크와 메시의 이름은 없다.

이쯤이면 무슨 기준으로 투표한 건지 궁금해진다.

사실 스리랑카는 작년과 재작년에도 이해하기 힘든 표를 던졌다.

 

작년 투표 내역

 

 재작년 투표 내역

 

특히 재작년 투표 내역은 충격적이다.

1위 보누치는 무슨 기준이었을까.

이쯤이면 그냥 랜덤 혹은 팬심으로 투표하는 게 아닌가 싶다.

주관이 개입될 수밖에 없지만 객관성도 필요하지 싶다.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