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클럽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 포체티노.
토트넘을 빅클럽으로 만든 장본인. 포체티노.
얼마 전 경질을 당하고 잠시 백수가 되었다.
아 물론 그 누구보다 여유있는 백수다.
백수가 되자마자 오퍼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에 포체티노가 직접 본인의 계획을 밝혔다.
"다수의 클럽과 매력적인 플랜들이 내 앞에 있다. 검토 중이다"
"잠시 휴식이 필요하다. 아르헨티나를 가서 생각해 볼 것"
"하지만 아르헨티나에서 일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 유럽에서 감독 생활을 하는게 내 목표"
잠시 쉬면서 다음 팀을 물색한다는 포체티노.
과연 어느 팀의 수장으로 갈지 너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