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가의 국민이라면 당연한 결정이지!!
최근 클롭이 리버풀을 나가고 지휘하고 싶은 팀을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데일리 미러'에선 리버풀의 클롭 감독이 리버풀이 행복하다고 했지만 독일 국가대표팀은 꼭 한번 지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현재 뢰브 감독 체제가 흔들려 클롭에게 연락하면 쉽게 넘어 갈수도 있다는 루머가 펴져있기도 하다고 한다.
현재 클롭은 리버풀과의 3년의 계약이 남았지만 리버풀측에선 장기 계약을 맺고 싶어한다고 한다.
그러나 클롭은 리버풀과의 3년 계약이 끝나면 휴식을 취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