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 맨유 시절 퍼거슨 감독님 헤어드라이기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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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 맨유 시절 퍼거슨 감독님 헤어드라이기썰 푼다
  • 베실부기
  • 발행 2019.12.02
  • 조회수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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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봐도 무섭누 ㄷ

바르셀로나 수비수 피케가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맨유 시절 퍼거슨 감독님과 있었던 일화를 말했다.

 

"저는 맨유에 있을때 퍼거슨 감독님 건물에 세들어 살고 있었어요."

"그때 제가 애완동물로 토끼를 키웠는데 어느날 이 토끼가 집 전체 가구들을 물어뜯어 난장판을 만들어 놨더라고요."

"제가 이사를 간 뒤 감독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그 날 전화기 터지는줄 알았어요 ㅎㅎ;;"

"우리 선수단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술판을 벌인적이 있어요."

"다음날 감독님이 개빡친 상태로 라커룸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우린 그 날 욕이랑 욕은 다 먹었어요."

"감독님이 너무 흥분해서 다리를 뻗었는데 정강이를 의자를 차버려서 감독님이 부상을 당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어요."

 

퍼거슨 감독이 너무 무서웠는지 맨유에선 별 다른 활약이 없었던 피케.

그러나 피케는 바르셀로나로 넘어가 온갖 우승을 다 해보며 바르샤 레전드가 되었다 ㄷㄷ

베르나르두 베실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