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 저격 탕탕" 최근, 엄청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바이언 미드필더'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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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 저격 탕탕" 최근, 엄청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바이언 미드필더' 클래스
  • 베실부기
  • 발행 2019.12.02
  • 조회수 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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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패완얼이여

최근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가 엄청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고 한다.

 

고레츠카 인스타그램

95년생에게 뿜어져 나오는 중년미 ㄷㄷ

그러나 이건 맛보기에 불과하다.

 

이게 바로 키 189cm의 위엄이다.

그냥 양복입고 비행기 기다리는건데 화보를 찍어버린다 ㄷㄷ

 

고레츠카 인스타그램

간단하게 차려입은 캐주얼룩도 굉장하다.

그냥 얼굴, 키가 개사기라 뭘 입혀놔도 멋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고레츠카에게도 이런 '패알못' 시절이 있었다.

브로들도 희망을 갖길 바란다.

고레츠카 같은 얼굴, 키는 얻을 수 없지만 패션 감각은 얻을 수 있다는 걸 말이다!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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