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패완얼이여
최근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가 엄청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고 한다.
95년생에게 뿜어져 나오는 중년미 ㄷㄷ
그러나 이건 맛보기에 불과하다.
이게 바로 키 189cm의 위엄이다.
그냥 양복입고 비행기 기다리는건데 화보를 찍어버린다 ㄷㄷ
간단하게 차려입은 캐주얼룩도 굉장하다.
그냥 얼굴, 키가 개사기라 뭘 입혀놔도 멋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고레츠카에게도 이런 '패알못' 시절이 있었다.
브로들도 희망을 갖길 바란다.
고레츠카 같은 얼굴, 키는 얻을 수 없지만 패션 감각은 얻을 수 있다는 걸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