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2명이 이름을 올린 국가..."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빛내고 있는 '아시안 듀오'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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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2명이 이름을 올린 국가..."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빛내고 있는 '아시안 듀오' 클래스
  • 이기타
  • 발행 2019.12.02
  • 조회수 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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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 차오른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코리안리거들의 활약이 이어지는 중이다.

손흥민, 황희찬에 이강인까지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경우에 따라 내년엔 황의조의 모습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유럽파가 많아지며 더 이상 챔피언스리그는 남의 나라 대회가 아니다.

 

ⓒ BBC

 

심지어 올 시즌엔 황희찬마저 공격 포인트를 쓸어담는 중이다.

손흥민은 득점 선두, 황희찬은 도움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각각 공개된 득점, 도움 순위를 보면 두 선수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예전같았으면 상상도 하기 힘들었던 그림이다.

 

 

특히 명단 중 2명 이상 배출한 건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내로라하는 선수들 가운데 국내 선수 두 명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어느새 당연한 선수가 됐다.

황희찬마저 폭발하며 국내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다.

국뽕 차오른다.

평범함은 거부한다.